2006년 12월 01일
한 살 먹었어
intro)
가, [가] 앞으로만 [가]
눈감[아] 들리는 소리[가]
나[가] 앞으로 나[가]
내 것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 >>> 전부 스네어에 맞추시근영
정Q 제이따블케이 형님)
한살 더 먹었어
어느새 나 늙어[버렸어]
예전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형보다 떡국도 한 그릇 [더]
먹었는데 이젠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게 [두려워졌어]
나보다 작아진 아버지의 키
한층 더 작아진 우리집의 넓이
하루하루 늘어가는 어머니의 한숨에
[점점 더]
무거워져가는 나의 [양쪽 어깨][uh]
정말 어렸을땐 세상이 마냥 좋았는데
[이젠] 세상에 이끌려가는 한 마리 노새
어렸을적 소중한 꿈속에 내
모습은 이미 저 산너머로 사라진지 오래 [uh]
예전엔 선배도 참 [많았는데]
이제는 그 만큼이나 많아져[버린 후배]
나이란 장벽이 만든 어색한 [사이]
놓인 다리 건너가기엔 조금 많이 부족한 용기
미래)
그대여 너무 울지마요
그저 여기서 당신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어왔던
시가아안 그 발걸음의 흐름을 믿어요
freak)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미래 지도는
더욱더 커[지고] 난 어려서 놓[치던]
나날이 커나가던 지난날에 간절히
얻고 싶던 것들을 [얻어] 친구들은 [머릴]
들고 올려다봐 내 뭐를 닮고 [싶다나]
뭔데 하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
학교 성적 일터 예쁜 여자친구
속물같은놈 하고 비웃고 말지뭐
문득 걸려온 어색한 전[화번호]
잔뜩 찡그린 두 미간 [사이로]
온기를 전하고 그 따스[함으로]
포근하고 거짓없던 지워진 시간으로
발 걸음을 옮겨 목을 조르던
향기없는 [돈] 냄새에 취해 [놓친]
것들에 계산길 두드린 [후]
전화를 끊어 , 이 속물
미래)
그대여 너무 울지마요
그저 여기서 당신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어왔던
시가아안 그 발걸음의 흐름을 믿어요
브릿지)X2
바깥의 삶은 너무나 차디찬 공간
오늘의 차디찬 해도 나만의 꿈과
사랑 지난 것들에 일어나는 풍화
잡을 수 없어도 끌어 안어 내 품안에
volcano)
매일 아침 면도를 하는 거울속 내 모습이
갑자기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한살을 더 먹었어 [먹었어] 그렇게
시간의 화살은 점점더 빨라만[지는데]
같은길을 가던 사람들은 [어디로]
떠나 가버린 [걸까] 세상 때만을 [가득]
묻힌채 어린시절 열정과 투지는 어딜
갔을까 [꿈일까] 그뿐일까 [눈뜨니까]
밀려오는 압박감에 힘이 쭉 [빠져버려]
기댈곳이 필요해 쓰러질것만 [같아]
다만 나는 반항하는 단 한가지 [희망을]
따라가려 발악하는 다망가진 [이 맘을]
굳건히 믿기 때문에 두손을 [꽉 쥘께]
나를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엄살피지 않고 입술을 [깨물께 ] [uh]
또 멈춰서지않고 한 발을 [내딜께]
미래)X2
그대여 너무 울지마요
그저 여기서 당신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어왔던
시가아안 그 발걸음의 흐름을 믿어요
outro) 미래 두번째 부를 때 같이 합니다.
가, [가] 앞으로만 [가]
눈감[아] 들리는 소리[가]
나[가] 앞으로 나[가]
내 것 아닌 [가]면을 쓰고 살아[가] >>> 전부 스네어에 맞추시근영
# by | 2006/12/01 16:52 | 끼적댄 가사조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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