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1일
sad movie
a.k.a crazy JM) 왜떠나갔어 너의얼굴이 지워지지가않아
왜날버렸어 내게남은상처가 낳아지질않잖아
마타 플로우) 쉽지만은 않았어, 이런 고백을 (하기까지)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빠져 (버렸지)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해서는 안되는 (사람)
이란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은
하루, 이틀 날이 갈 수록 커져만 가고
[나는 바보,] 혼자 가슴앓이만 하는 (바보)
계속되는 (아픔에) 견딜 수(가 없네)
금기된 무언의 장벽을 외로이 (넘었네)
기다려도 숨죽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답변에 마음을 졸이고
이따금 느껴지는 핸드폰 진동에 (반복해)
화들짝 놀라네 조심스럽게 떨림을 (멈추네)
마침내 도착한 답장에 (쓰여진)
어쩌면 처음부터 예상했듯이 내게 (정해진)
절대 안된다는 (말), 그 단 한 마디에 (난)
주체할 수 없는 심연의 수렁에 빠지네
a.k.a crazy JM) 모든걸줬고 난너만믿었고 너하나만바랬었는데
제발돌아와 난너밖에없어 무너지는나를잡아줘
14rhyme a.k.a esmate) 4월, 벚꽃이 아름다운 (계절)
그러나 그때 내겐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내 가슴이] 찢어지는 그녀의 단 (한마디)
전부터 좋아했던 남자가 (있단 말)
그럼 여태껏 니가 한 말은 (일단 날)
안심시키기 위한 거였니 그런거였니?
대답없는 (너를) 불러대며 (거는)
전화는 반복된 통화음만 울려대
나는 오늘도 (눈감아) 울다 지치면 (누가 날)
위로하겠지 그럼 난 웃다가 너와는 (무관한)
사람임을 알면 두가닥 흐른 눈(물을 막)을순 없어
(단하나,) 너의 모습만 (다가와)
니가 왜 떠났나 묻고있어 수없이 내 자(신에게)
돌아와 다시 내게,술 없인 맨 정(신에 깨)지 못하는
내 하루의 끝에서 니 이름을 (부른다)
그리고 가슴에 (묻는다....)
a.k.a crazy JM) 왜떠나갔어 너의얼굴이 지워지지가않아
왜날버렸어 내게남은상처가 낳아지질않잖아
모든걸줬고 난너만믿었고 너하나만바랬었는데
제발돌아와 난너밖에없어 무너지는나를잡아줘
후크 선장) 멀어진 그녀가 내맘에 그려간
한 폭의 그림이 점점 더 흐려가
내눈엔 물이나 가슴엔 불이나
슬픈 이 멜로디가 내 맘을 울린다
불청객 a.k.a Freak )
우중충한 저녁 2001년 3월
어느 밤 너의 모습에 난 모든걸 놔버려
도처에 놓은 내 자화상에 각진 고독에 맺힌 얽힌 매듭을 풀어 지친
날 오롯이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우릴 휘감는 백지에 시를 쓰게했지
구름을 위도는 황홀경의 극치
근데 왜 급작스레 입술로 마침표를 찍는 건지
거짓이라 굳게 믿어 난 발걸음만 자꾸만 방황의 나락으로
흑백의 꿈마저 구정물이 흘러 계속해 밑으로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고 거리로 붉은 볼위로 흐르는 눈물로
수채화를 그려 ~~~~~~~~~~~~~~~~~~~~~~~~~~~
어려 무려 수만번에 미쳐 달하지 못한 어느밤 그 시점
너와 헤어지고 처음으로 울지 않던 그러던 첫 날
햇살 비치는 커튼에 잊혀진
보드란 하얀 분홍빛 살결이 비춰진
새벽은 이적진 내 침대를 수놓지
기억마저 눈마저 손에서마저 절대로 못잊지
# by | 2006/12/01 17:06 | 끼적댄 가사조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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